글쓴이 :
제주국제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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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명상센터 회원 여러분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44년이라는 교육계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영성의 고향, 제주국제명상센터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영성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인사드립니다.
영성은 함께 살아가는 마음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남들을 품위 있게 대하는 것입니다.
영성은 나 자신을 잘 알고
세상을 편안하게 대할 수 있는 태도입니다.
그리할 때 나와 세상은 조화를 이룹니다.
이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자주 들르셔서 좋은 생각 나눕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요산 박태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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