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명상(125)
이제
여러분은
주시자입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듯,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듯
자신의
심신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시자는
진정한 나로서
끊임없이
행위자인 나를 바라봅니다.
나는
몸과 마음을 갖고 있지만,
나는
몸과 마음이 아닙니다.
나는
변화되지 않고 영원한
각성된
의식입니다.
2015년
7월 12일 10:00~12:00
여러분이
마련한 성스러운 공간에서
진정한
나, 각성된 의식임을 확인합시다.
10:
00 ~ 10: 30 • 걷기명상
10:
30 ~ 11: 00 • 각성된 의식인 나
11:
00 ~ 12: 00 • 아사나, 요가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