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명상(123)
고통을
거울 바라보듯
바라보았나요?
고통에는
크게
두 가지 범위가 있습니다.
하나는
‘고통의 고통’입니다.
직접
경험하는 고통입니다.
다른
하나는 ‘변화의 고통’입니다
스스로
만들어내는 고통입니다.
고통이
일어날 때 호흡을 하세요.
그리고
바라보세요.
호흡은
지나갑니다.
그렇듯
고통도 지나갑니다.
2015년
6월 28일 10:00~12:00
여러분이
마련한 성스러운 공간에서
자나
가는 자신의 고통을 바라봅시다.
10:
00 ~ 10: 30 • 걷기명상
10:
30 ~ 11: 00 • 지나가는 고통 바라보기
11:
00 ~ 12: 00 • 아사나, 요가니드라
※ 집중명상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수련실이 개방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